SD56. 작업 디렉터리 변경 없는 chroot Jail 생성 — chdir 동반으로 치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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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D56. 작업 디렉터리 변경 없는 chroot Jail 생성 — chdir 동반으로 치환
원본 항목: Part 7. API 오용 — 3. 작업 디렉터리 변경 없는 chroot Jail 생성CWE-243repo 폴더: sd56_chrootjail/ (빌드·실행은 §3-1)
목표 시간: 1회차 12분 / 2회차 7분 / 3회차 5분
실제 chroot()는 CAP_SYS_CHROOT 권한(보통 root)이 있어야 호출할 수 있어 일반 사용자 환경(WSL2 등)에서는 테스트가 실패한다.
이 드릴은 실제 파일을 놓고 “상대 경로 해석의 기준점(작업 디렉터리)이 어디인가”만 바꿔, chroot()+chdir("/") 짝의 효과를 권한 없이 재현한다.
이 드릴의 문서 구성 (SD01~SD58 공통)
① 요구사항서 — 어떤 코드가 뚫려 있고, 무엇을 만드나.
② pseudo code 템플릿 — Bad 와 Good 의 뼈대이고, 회차마다 가린다.
③ 테스트 코드 — 공격은 막히고 정상은 통과해야 끝이다.
④ 자주 하는 실수
⑤ 모범답안 — 맨 뒤에 접어 둔다.
변형 A/B/C 는 같은 치환 규칙을 다른 소재로 다시 치는 것이다.
0. 이 드릴로 체화할 것
chroot("/var/ftproot"); /* 작업 디렉터리는 그대로 */+ chdir("/"); /* 새 루트 밑으로 변경 */ fgets(filename, sizeof(filename), network); localfile = fopen(filename, "r");
chroot()는 절반의 격리다.
chdir("/")가 없으면 작업 디렉터리는 여전히 jail 밖 어딘가를 가리키고 있어, 상대 경로가 그 옛 위치를 기준으로 해석돼 jail 밖으로 빠져나간다.
회차별 진행
회차
변형
보는 것
순서
1회차
A FTP 서버의 파일 열기
① 요구사항서 ② pseudo code 전체
1. Bad 를 그대로 쳐서 취약점을 관찰한다. 2. Good pseudo 를 한 줄씩 코드로 바꾼다. 3. ③ 테스트를 실행한다.
2회차
Bchroot/chdir 반환값 검사 추가
① 요구사항서 ② pseudo code 의 번호와 제목만 (Level 2)
1. Bad 를 치고 취약점을 확인한다. 2. 번호만 보고 Good 을 쓴다. 3. ③ 테스트를 실행한다.
3회차
C root 권한이 있는 환경에서 실제 chroot() 검증
① 요구사항서만
1. ③ 테스트를 먼저 읽는다. 2. 백지에서 Bad 부터 Good 까지 재현한다.
1회차에 막히면 같은 변형을 한 번 더 친다.
3회차를 통과하면 A 를 백지로 다시 친다.
작업 디렉터리가 여전히 jail 밖(chroot 이전 위치)이라, 상대 경로가 그 위치를 기준으로 풀린다
같은 상황(Good)
같은 이름의 파일을 jail 밖에서 찾지 못해 실패
chdir("/")로 작업 디렉터리 자체가 jail 루트로 옮겨져, 상대 경로의 기준점이 jail 안으로 바뀐다
jail 안의 정상 파일 요청(Good)
정상적으로 읽음
jail 루트를 기준으로 한 상대 경로이므로 올바르게 해석된다
1-B. 변형 B — chroot/chdir 반환값 검사 추가
두 시스템 호출 모두 실패할 수 있다(권한 부족 등).
반환값을 검사해 실패 시 서비스를 시작하지 않도록 만든다(가이드 원문의 “반환값 검사 포함”을 직접 구현)
1-C. 변형 C — root 권한이 있는 환경에서 실제 chroot() 검증
sudo로 실행할 수 있다면, 실제 chroot("/tmp/실습용jail") + chdir("/")를 호출한 뒤 fopen("../../etc/passwd", "r")이 정말로 실패하는지 직접 확인해본다(이 노트의 자동화된 테스트와는 별개로, 진짜 커널 격리를 눈으로 보는 경험이다)
2. pseudo code 템플릿 — 보고 쳐서 익힌다
사용법
변형별로 아래 pseudo code 를 소스 파일에 주석만 복사한다.
코드는 주석을 보고 내가 쓴다.
다 쓰면 [ ] 를 x 로 바꾼다.
막히면 §5 모범답안(A)의 해당 단계만 본다.
2-A. resolve_in_jail_good — Level 1 (1회차, 전부 본다)
먼저 Bad 를 그대로 쳐서 §3 의 test_bad_is_vulnerable 이 통과하는지(= 실제로 뚫리는지) 확인한다.
그다음 Good 을 쓴다.
int resolve_in_jail_bad(const char *stale_cwd, const char *user_path, char *out, size_t out_size){ /* 1. snprintf(out, out_size, "%s/%s", stale_cwd, user_path) * ← chdir("/") 를 안 해서 jail 밖의 옛 작업 디렉터리가 기준 * 2. access(out, F_OK) == 0 이면 0, 아니면 -1 */}int resolve_in_jail_good(const char *jail_root, const char *user_path, char *out, size_t out_size){ /* [ ] 1. 기준점을 jail 루트로 확정한다 * (실제 코드에서는 chroot(...) 직후 chdir("/")) */ /* [ ] 2. snprintf(out, out_size, "%s/%s", jail_root, user_path) * 잘렸으면 (>= out_size) → return -1 */ /* [ ] 3. return access(out, F_OK) == 0 ? 0 : -1 */}
int resolve_in_jail_good(const char *jail_root, const char *user_path,{ /* 아무것도 안 본다. * §1 요구사항서와 §0 의 치환 규칙만 보고 친다. * * 막히면 아래만 찾아본다. * - `chroot` 는 절반의 격리다 — `chdir("/")` 가 짝 * - 상대 경로가 **무엇을 기준으로** 풀리는가 */}
막혔을 때 찾는 순서
컴파일 에러가 나면 에러 문구를 본다.
unknown type name / implicit declaration 이면 include 누락이다.
man 3 <함수> 를 연다.
SYNOPSIS 맨 위의 #include 를 확인한다.
로직이 막히면 §3 테스트의 기대값을 먼저 읽는다.
공격 입력표(§1)와 테스트가 답이다.
#define _DEFAULT_SOURCE#include <stdio.h>#include <string.h>#include <stdlib.h>#include <unistd.h>#include <sys/stat.h>#include <limits.h>#include "chrootjail.h"static int g_fail = 0;#define T_TRUE(cond, msg) \ do { if (!(cond)) { g_fail++; \ printf(" X %s:%d %s\n", __func__, __LINE__, msg); } } while (0)static char g_base[] = "/tmp/sd56_XXXXXX";static char g_jail_root[PATH_MAX];static char g_outside_secret[PATH_MAX];static char g_inside_public[PATH_MAX + 16];static void write_file(const char *path, const char *content){ FILE *f = fopen(path, "w"); if (f) { fputs(content, f); fclose(f); }}static int read_file(const char *path, char *buf, size_t n){ FILE *f = fopen(path, "r"); size_t r; if (!f) return -1; r = fread(buf, 1, n - 1, f); buf[r] = '\0'; fclose(f); return 0;}static void setup(void){ if (mkdtemp(g_base) == NULL) { perror("mkdtemp"); exit(1); } snprintf(g_jail_root, sizeof(g_jail_root), "%s/ftproot", g_base); snprintf(g_outside_secret, sizeof(g_outside_secret), "%s/etc_shadow_like", g_base); snprintf(g_inside_public, sizeof(g_inside_public), "%s/public.txt", g_jail_root); mkdir(g_jail_root, 0700); write_file(g_outside_secret, "TOP-SECRET-SHADOW"); write_file(g_inside_public, "public data");}static void teardown(void){ unlink(g_outside_secret); unlink(g_inside_public); rmdir(g_jail_root); rmdir(g_base);}static void test_bad_escapes_jail(void){ char out[PATH_MAX], content[128]; T_TRUE(resolve_in_jail_bad(g_base, "etc_shadow_like", out, sizeof(out)) == 0, "Bad는 chdir(\"/\")을 안 해 여전히 jail 밖 작업 디렉터리를 기준으로 상대 경로를 찾아야 한다(취약점 재현)"); read_file(out, content, sizeof(content)); T_TRUE(strcmp(content, "TOP-SECRET-SHADOW") == 0, "그 결과 jail 밖의 비밀 파일 내용을 그대로 읽어낼 수 있어야 한다");}static void test_good_blocks_escape(void){ char out[PATH_MAX]; T_TRUE(resolve_in_jail_good(g_jail_root, "etc_shadow_like", out, sizeof(out)) == -1, "Good은 chdir(\"/\")로 기준점이 jail 루트 자신으로 바뀌어 같은 상대 경로로는 jail 밖 파일을 찾지 못해야 한다");}static void test_good_normal(void){ char out[PATH_MAX], content[128]; T_TRUE(resolve_in_jail_good(g_jail_root, "public.txt", out, sizeof(out)) == 0, "Good도 jail 안의 정상 파일은 그대로 찾아야 한다"); read_file(out, content, sizeof(content)); T_TRUE(strcmp(content, "public data") == 0, "jail 안 파일의 내용이 정확해야 한다");}int main(void){ setup(); test_bad_escapes_jail(); test_good_blocks_escape(); test_good_normal(); teardown(); printf(g_fail ? "FAIL %d\n" : "PASS\n", g_fail); return g_fail ? 1 : 0;}
이 드릴이 진짜 chroot()를 부르지 않는 이유
chroot()는 커널이 프로세스의 ”/“가 무엇을 가리키는지 자체를 바꾸는 특권 연산이라 CAP_SYS_CHROOT(대개 root)가 필요하다.
일반 사용자로 돌리는 자동화 테스트가 매번 실패하면 드릴로서 의미가 없으므로, 이 노트는 “작업 디렉터리(상대 경로 해석 기준점)가 jail 안인가 밖인가”라는 결과적으로 같은 문제를 실제 파일로 재현한다.
진짜 커널 격리(..로도 절대 못 나가는 것)까지 확인하려면 변형 C처럼 sudo 환경에서 실제 chroot()를 직접 호출해봐야 한다.
#include <stdio.h>#include <unistd.h>#include "chrootjail.h"int resolve_in_jail_bad(const char *stale_cwd, const char *user_path, char *out, size_t out_size){ /* chroot() 이후에도 chdir("/")를 안 해서, 여전히 원래(jail 밖) 작업 디렉터리 기준으로 해석 */ if (snprintf(out, out_size, "%s/%s", stale_cwd, user_path) >= (int)out_size) return -1; return access(out, F_OK) == 0 ? 0 : -1;}int resolve_in_jail_good(const char *jail_root, const char *user_path, char *out, size_t out_size){ /* chroot() 직후 chdir("/")까지 해서, 새 루트 자신이 상대 경로의 기준점이 됨 */ if (snprintf(out, out_size, "%s/%s", jail_root, user_path) >= (int)out_size) return -1; return access(out, F_OK) == 0 ? 0 : -1;}
눈여겨볼 점: 두 함수는 snprintf의 첫 번째 인자(stale_cwd vs jail_root)만 다르다.
실제 chroot()+chdir("/") 짝이 하는 일도 본질적으로 이것과 같다 — **“상대 경로가 무엇을 기준으로 풀리는가”**를 jail 루트 자신으로 확정 짓는 것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