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본 항목: Part 5. 코드 오류 — 2. 부적절한 자원 해제CWE-404repo 폴더: sd44_resleak/ (빌드·실행은 §3-1)
목표 시간: 1회차 12분 / 2회차 7분 / 3회차 5분
실제 DB 핸들(SQLAllocHandle) 대신, “몇 개가 지금 할당돼 있는가”를 직접 셀 수 있는 작은 핸들 풀을 만들어 자원 누수를 숫자로 정확히 증명한다.
이 드릴의 문서 구성 (SD01~SD58 공통)
① 요구사항서 — 어떤 코드가 뚫려 있고, 무엇을 만드나.
② pseudo code 템플릿 — Bad 와 Good 의 뼈대이고, 회차마다 가린다.
③ 테스트 코드 — 공격은 막히고 정상은 통과해야 끝이다.
④ 자주 하는 실수
⑤ 모범답안 — 맨 뒤에 접어 둔다.
변형 A/B/C 는 같은 치환 규칙을 다른 소재로 다시 치는 것이다.
0. 이 드릴로 체화할 것
int con_hd = alloc_handle(); if (con_hd < 0) { free_handle(env_hd); return -1; } if (simulate_late_failure) {- return -1; /* 핸들을 반환하지 않고 함수 종료 -> 자원 누수 */+ free_handle(con_hd); /* 할당 역순 반환 -- 에러 경로에서도 반드시 */+ free_handle(env_hd);+ return -1; }
자원 해제는 “정상 경로”가 아니라 “에러 경로”에서 빠진다.
할당한 모든 자원은, 성공하든 실패하든 모든 코드 경로에서 짝을 이뤄 반환돼야 한다.
회차별 진행
회차
변형
보는 것
순서
1회차
A 두 단계 핸들 할당
① 요구사항서 ② pseudo code 전체
1. Bad 를 그대로 쳐서 취약점을 관찰한다. 2. Good pseudo 를 한 줄씩 코드로 바꾼다. 3. ③ 테스트를 실행한다.
2회차
Bgoto cleanup 단일 해제 지점으로 리팩터링
① 요구사항서 ② pseudo code 의 번호와 제목만 (Level 2)
1. Bad 를 치고 취약점을 확인한다. 2. 번호만 보고 Good 을 쓴다. 3. ③ 테스트를 실행한다.
3회차
C 핸들 3단계로 확장
① 요구사항서만
1. ③ 테스트를 먼저 읽는다. 2. 백지에서 Bad 부터 Good 까지 재현한다.
1회차에 막히면 같은 변형을 한 번 더 친다.
3회차를 통과하면 A 를 백지로 다시 친다.
1. 요구사항서
1-A. 변형 A — 두 단계 핸들 할당
작업을 위해 핸들 두 개(env, connection)를 순서대로 할당한다.
중간에 어떤 이유로 실패하더라도, 이미 할당한 핸들은 반드시 반환해야 한다.
풀은 유한하다 — 반환하지 않으면 다음 요청이 실패한다.
함수
int alloc_handle(void);void free_handle(int h);int handles_in_use(void);void reset_handle_pool(void);int process_bad(int simulate_late_failure);int process_good(int simulate_late_failure);
신뢰 경계
값
출처
검증 없이 흘러가는 곳
simulate_late_failure(늦은 실패 여부)
호출자/외부 조건
이미 할당된 핸들을 반환할지 그냥 종료할지를 가르는 분기
공격 입력표
상황
Bad 결과
이유
두 핸들을 할당한 뒤 늦게 실패
핸들 2개가 반환되지 않고 그대로 누수(handles_in_use() == 2)
에러 경로에 free_handle 호출이 아예 없다
같은 상황(Good)
핸들 사용량이 0으로 복귀
에러 경로에서도 할당 역순으로 반환한다
정상 종료(둘 다)
핸들 사용량 0
정상 경로는 원래도 반환 로직이 있어 문제없다
1-B. 변형 B — goto cleanup 단일 해제 지점으로 리팩터링
여러 개의 free_handle 호출을 함수 끝의 cleanup: 레이블 하나로 모아, 어떤 실패 지점에서도 같은 정리 코드를 한 번만 거치도록 바꾼다
1-C. 변형 C — 핸들 3단계로 확장
env → connection → statement 3단계로 늘려, 각 단계에서 실패할 때마다 “그 이전까지 할당된 것만” 정확히 반환하는지 확인한다
2. pseudo code 템플릿 — 보고 쳐서 익힌다
사용법
변형별로 아래 pseudo code 를 소스 파일에 주석만 복사한다.
코드는 주석을 보고 내가 쓴다.
다 쓰면 [ ] 를 x 로 바꾼다.
막히면 §5 모범답안(A)의 해당 단계만 본다.
2-A. process_good — Level 1 (1회차, 전부 본다)
먼저 Bad 를 그대로 쳐서 §3 의 test_bad_is_vulnerable 이 통과하는지(= 실제로 뚫리는지) 확인한다.
그다음 Good 을 쓴다.
int process_good(int simulate_late_failure){ /* 아무것도 안 본다. * §1 요구사항서와 §0 의 치환 규칙만 보고 친다. * * 막히면 아래만 찾아본다. * - 핸들 풀 헬퍼 4개 (`alloc_handle`, `free_handle`, `handles_in_use`, `reset_handle_pool`) * - 에러 경로마다 "지금까지 할당한 것만" 해제 */}
막혔을 때 찾는 순서
컴파일 에러가 나면 에러 문구를 본다.
unknown type name / implicit declaration 이면 include 누락이다.
man 3 <함수> 를 연다.
SYNOPSIS 맨 위의 #include 를 확인한다.
로직이 막히면 §3 테스트의 기대값을 먼저 읽는다.
공격 입력표(§1)와 테스트가 답이다.
#include "resleak.h"static int g_used[POOL_SIZE];int alloc_handle(void){ int i; for (i = 0; i < POOL_SIZE; i++) { if (!g_used[i]) { g_used[i] = 1; return i; } } return -1;}void free_handle(int h){ if (h >= 0 && h < POOL_SIZE) g_used[h] = 0;}int handles_in_use(void){ int i, n = 0; for (i = 0; i < POOL_SIZE; i++) n += g_used[i]; return n;}void reset_handle_pool(void){ int i; for (i = 0; i < POOL_SIZE; i++) g_used[i] = 0;}int process_bad(int simulate_late_failure){ int env_hd = alloc_handle(); int con_hd; if (env_hd < 0) return -1; con_hd = alloc_handle(); if (con_hd < 0) return -1; if (simulate_late_failure) { return -1; /* 핸들을 반환하지 않고 함수 종료 -> 자원 누수 */ } free_handle(con_hd); free_handle(env_hd); return 0;}int process_good(int simulate_late_failure){ int env_hd = alloc_handle(); int con_hd; if (env_hd < 0) return -1; con_hd = alloc_handle(); if (con_hd < 0) { free_handle(env_hd); return -1; } if (simulate_late_failure) { free_handle(con_hd); free_handle(env_hd); return -1; } free_handle(con_hd); free_handle(env_hd); return 0;}
눈여겨볼 점: process_bad와 process_good은 각 실패 지점 직전까지 완전히 동일하다.
차이는 오직 실패가 확정된 순간 free_handle을 호출하느냐다.
“무엇을 할당했는가”가 아니라 “실패했을 때 그것들을 되돌리는가”가 이 항목의 전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