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D35. 취약한 암호화 해쉬함수: 하드코드된 솔트 — 호출마다 새 솔트로 치환
원본 항목: Part 2-3. 암호화 계열 — 16. 취약한 암호화 해쉬함수: 하드코드된 솔트
CWE-326repo 폴더:sd35_hcsalt/(빌드·실행은 §3-1) 목표 시간: 1회차 10분 / 2회차 6분 / 3회차 4분 Part 2-3 마지막 드릴이자 암호화 계열의 마지막이다. SD33(솔트 없음)과 SD26(하드코드된 키)이 만나는 지점 — “솔트 자체가 SD26처럼 상수로 박혀 있으면” SD33에서 배운 방어가 전부 무력화된다는 걸 확인한다.
이 드릴의 문서 구성 (SD01~SD58 공통)
① 요구사항서 — 어떤 코드가 뚫려 있고, 무엇을 만드나. ② pseudo code 템플릿 — Bad 와 Good 의 뼈대이고, 회차마다 가린다. ③ 테스트 코드 — 공격은 막히고 정상은 통과해야 끝이다. ④ 자주 하는 실수 ⑤ 모범답안 — 맨 뒤에 접어 둔다.
변형 A/B/C 는 같은 치환 규칙을 다른 소재로 다시 치는 것이다.
0. 이 드릴로 체화할 것
- unsigned get_salt_bad(void) { return 0xC0FFEE; } /* 항상 같은 솔트 */
+ if (getrandom(raw, sizeof(raw), 0) != (ssize_t)sizeof(raw)) return -1;
+ memcpy(out_salt, raw, sizeof(unsigned)); /* 호출마다 새 솔트 */솔트는 비밀이 아니라 “매번 달라야 하는 값”이다. 고정된 순간 솔트로서의 존재 이유가 사라진다.
회차별 진행
| 회차 | 변형 | 보는 것 | 순서 |
|---|---|---|---|
| 1회차 | A 신규 계정 생성 시 솔트 발급 | ① 요구사항서 ② pseudo code 전체 | 1. Bad 를 그대로 쳐서 취약점을 관찰한다. 2. Good pseudo 를 한 줄씩 코드로 바꾼다. 3. ③ 테스트를 실행한다. |
| 2회차 | B SD33·SD26과 전부 결합 | ① 요구사항서 ② pseudo code 의 번호와 제목만 (Level 2) | 1. Bad 를 치고 취약점을 확인한다. 2. 번호만 보고 Good 을 쓴다. 3. ③ 테스트를 실행한다. |
| 3회차 | C 솔트 크기를 16바이트(128비트)로 확장 | ① 요구사항서만 | 1. ③ 테스트를 먼저 읽는다. 2. 백지에서 Bad 부터 Good 까지 재현한다. |
1회차에 막히면 같은 변형을 한 번 더 친다. 3회차를 통과하면 A 를 백지로 다시 친다.
1. 요구사항서
1-A. 변형 A — 신규 계정 생성 시 솔트 발급
새 계정을 만들 때마다 그 계정 전용 솔트를 발급한다.
- 솔트는 매번 달라야 한다.
함수
unsigned get_salt_bad(void);
int get_salt_good(unsigned *out_salt);공격 입력표
| 상황 | Bad 결과 | 이유 |
|---|---|---|
| 계정 100개를 연달아 생성 | 전부 같은 솔트(0xC0FFEE) | SD33의 솔트 방어가 사실상 무효화된다 — 모든 계정이 같은 솔트를 쓰면 그 솔트 하나로 만든 레인보우 테이블이 전체 계정에 통한다 |
| 같은 상황(Good) | 계정마다 다른 솔트 | SD31의 getrandom 을 그대로 재사용 |
1-B. 변형 B — SD33·SD26과 전부 결합
“계정 생성 시 새 솔트 발급(SD35) → 그 솔트로 패스워드 해시(SD33) → 결과를 저장(SD32)“까지 하나의 함수 체인으로 완성 — Part 2-3 전체를 관통하는 최종 통합 드릴
1-C. 변형 C — 솔트 크기를 16바이트(128비트)로 확장
unsigned(보통 4바이트) 대신 unsigned char[16] 배열로 바꿔 실전 수준의 솔트 크기를 다룬다
2. pseudo code 템플릿 — 보고 쳐서 익힌다
사용법 변형별로 아래 pseudo code 를 소스 파일에 주석만 복사한다. 코드는 주석을 보고 내가 쓴다. 다 쓰면
[ ]를x로 바꾼다. 막히면 §5 모범답안(A)의 해당 단계만 본다.
2-A. get_salt_good — Level 1 (1회차, 전부 본다)
먼저 Bad 를 그대로 쳐서 §3 의 test_bad_is_vulnerable 이 통과하는지(= 실제로 뚫리는지) 확인한다.
그다음 Good 을 쓴다.
unsigned get_salt_bad(void)
{
/* 1. return 0xC0FFEE ← 항상 같은 솔트 */
}
int get_salt_good(unsigned *out_salt)
{
/* [ ] 1. 지역변수
* unsigned char raw[sizeof(unsigned)] */
/* [ ] 2. getrandom(raw, sizeof(raw), 0) != (ssize_t)sizeof(raw) → return -1 */
/* [ ] 3. memcpy(out_salt, raw, sizeof(unsigned)) */
/* [ ] 4. return 0 */
}2-B. get_salt_good — Level 2 (2회차, 번호와 제목만 본다)
int get_salt_good(unsigned *out_salt)
{
/* [ ] 1. 지역변수 */
/* [ ] 2. getrandom(raw, sizeof(raw), 0) != (ssize_t)sizeof(raw) → return -1 */
/* [ ] 3. memcpy(out_salt, raw, sizeof(unsigned)) */
/* [ ] 4. return 0 */
}2-C. get_salt_good — Level 3 (3회차, 백지)
int get_salt_good(unsigned *out_salt)
{
/* 아무것도 안 본다.
* §1 요구사항서와 §0 의 치환 규칙만 보고 친다.
*
* 막히면 아래만 찾아본다.
* - SD31 의 `gen_token_good` 과 거의 같다
* - 솔트는 비밀이 아니라 **매번 달라야 하는 값**
*/
}막혔을 때 찾는 순서
- 컴파일 에러가 나면 에러 문구를 본다.
unknown type name/implicit declaration이면 include 누락이다.man 3 <함수>를 연다. SYNOPSIS 맨 위의#include를 확인한다.- 로직이 막히면 §3 테스트의 기대값을 먼저 읽는다. 공격 입력표(§1)와 테스트가 답이다.
- 그래도 안 되면 모범답안의 해당 단계 하나만 본다.
3. 테스트 코드 — 이게 통과하면 끝
sd35_hcsalt/src/salt_gen.h
sd35_hcsalt/src/salt_gen.c
sd35_hcsalt/test/test.c시험 구조는 고정이다 (SD01~SD58 공통)
- Bad 가 실제로 뚫린다. 이 시험이 실패하면 Bad 를 잘못 옮겨 적은 것이다.
- Bad 도 정상 입력은 처리한다.
- Good 이 같은 공격을 막는다.
- Good 이 정상 입력까지 막지 않는다. (과잉 차단 없음)
3-A. 변형 A 시험 — 이 형태를 고정한다
#include <stdio.h>
#include "salt_gen.h"
static int g_fail = 0;
#define T_TRUE(cond, msg) \
do { if (!(cond)) { g_fail++; \
printf(" X %s:%d %s\n", __func__, __LINE__, msg); } } while (0)
static void test_bad_is_vulnerable(void)
{
unsigned s1 = get_salt_bad();
unsigned s2 = get_salt_bad();
T_TRUE(s1 == s2,
"Bad는 언제 호출해도 완전히 같은 솔트를 반환해야 한다(레인보우테이블 재사용 가능 = 취약점 재현)");
}
static void test_good_produces_fresh_salt(void)
{
unsigned s1 = 0, s2 = 0, s3 = 0;
T_TRUE(get_salt_good(&s1) == 0, "첫 번째 호출은 성공해야 한다");
T_TRUE(get_salt_good(&s2) == 0, "두 번째 호출도 성공해야 한다");
T_TRUE(get_salt_good(&s3) == 0, "세 번째 호출도 성공해야 한다");
T_TRUE(!(s1 == s2 && s2 == s3),
"Good은 호출마다 매번 새 솔트를 만들어야 한다(세 값이 전부 같을 확률은 무시 가능)");
}
int main(void)
{
test_bad_is_vulnerable();
test_good_produces_fresh_salt();
printf(g_fail ? "FAIL %d\n" : "PASS\n", g_fail);
return g_fail ? 1 : 0;
}3-B · 3-C. 변형 B / C 시험
3-A 와 같은 4종 구조에서 호출 함수와 입력만 바꾼다.
변형 B — SD33·SD26과 전부 결합
| 입력 | Bad | Good |
|---|---|---|
| 계정 생성 → 솔트 → 해시 → 저장 | 고정 솔트 | 계정마다 다른 솔트로 해시 |
| 두 계정의 같은 비밀번호 | 같은 해시 | 다른 해시 |
변형 C — 솔트 크기를 16바이트(128비트)로 확장
| 입력 | Bad | Good |
|---|---|---|
unsigned char salt[16] | 4바이트 고정 | 16바이트 난수 |
| 연속 두 번 호출 | 같은 값 | 서로 다르다 |
3-1. 빌드와 실행 (Makefile, gcc)
Makefile 은 템플릿 체화 드릴 README 와 같은 파일이다. recipe 줄은 반드시 탭으로 들여쓴다.
공통 Makefile (gcc)
# ~/cdrill/Makefile (템플릿 체화 드릴과 같은 파일) # 사용법: make D=sd01_sqli V=main SRC="common/mock_db.c sd01_sqli/src/sql_auth.c sd01_sqli/test/test.c" CC := gcc CFLAGS := -Wall -Wextra -Werror -std=c11 -D_POSIX_C_SOURCE=200809L -g -DUNIT_TEST -Icommon -I$(D)/src SAN := -fsanitize=address,undefined -fno-omit-frame-pointer LDLIBS ?= -pthread D ?= d1_pure V ?= main SRC ?= $(D)/src/$(V).c $(D)/test/test_$(V).c BIN := build/$(D)_$(V) all: run build: @mkdir -p build $(BIN): build $(SRC) $(CC) $(CFLAGS) $(SAN) $(SRC) $(LDLIBS) -o $(BIN) run: $(BIN) @echo "── run 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" @./$(BIN) check: $(BIN) @./$(BIN) && echo "PASS" || (echo "FAIL"; exit 1) clean: rm -rf build .PHONY: all run check clean build
실행 명령이다.
make D=sd35_hcsalt V=main SRC="sd35_hcsalt/src/salt_gen.c sd35_hcsalt/test/test.c"- 마지막 줄이
PASS이고 경고 0 이면 통과다. -Werror때문에 컴파일이 안 되면 테스트 이전에 코드를 고친다.
참고: Makefile 없이 순수 gcc 로 실행
mkdir -p build gcc -Wall -Wextra -Werror -std=c11 -D_POSIX_C_SOURCE=200809L -g -DUNIT_TEST \ -Icommon -Isd35_hcsalt/src \ -fsanitize=address,undefined -fno-omit-frame-pointer \ sd35_hcsalt/src/salt_gen.c sd35_hcsalt/test/test.c \ -pthread -o build/sd35_hcsalt_main ./build/sd35_hcsalt_main
4. 자주 하는 실수
| 실수 | 왜 문제인가 |
|---|---|
| ”솔트 하드코딩”과 “키 하드코딩”(SD26)을 같은 문제로 뭉뚱그림 | 키는 비밀이라 저장소에서 안전하게 보관해야 하지만, 솔트는 비밀이 아니라 매번 새로 만들어야 하는 값이다. 대응 방식이 다르다(SD26=키 저장소 조회, SD35=매번 신규 생성) |
솔트를 rand() 로 생성(SD31 이전 방식으로 회귀) | 솔트도 예측 가능하면 사전 계산 공격의 여지가 생긴다. SD31에서 이미 확립한 getrandom 패턴을 그대로 가져온다 |
| Part 2-3을 여기서 끝내고 SD32·33·35를 하나로 잇는 변형 B를 건너뜀 | 실전에서는 이 세 항목이 한 함수 안에서 동시에 지켜져야 한다. 따로따로는 이해했지만 합쳐서 짜보지 않으면 실무에서 순서를 놓치기 쉽다 |
5. 모범답안 (변형 A)
다 치고 나서 열 것 —
salt_gen.h/salt_gen.c#ifndef SALT_GEN_H #define SALT_GEN_H unsigned get_salt_bad(void); int get_salt_good(unsigned *out_salt); #endif#define _DEFAULT_SOURCE #include <string.h> #include <sys/random.h> #include "salt_gen.h" unsigned get_salt_bad(void) { return 0xC0FFEE; } int get_salt_good(unsigned *out_salt) { unsigned char raw[sizeof(unsigned)]; if (getrandom(raw, sizeof(raw), 0) != (ssize_t)sizeof(raw)) return -1; memcpy(out_salt, raw, sizeof(unsigned)); return 0; }눈여겨볼 점:
get_salt_good의 구현이 SD31의gen_token_good과 거의 동일하다 — 난수가 필요한 모든 곳(토큰·솔트·IV)은 결국 같은 CSPRNG 호출로 귀결된다. Part 2-3에서 배운 여러 항목이 결국 “믿을 수 있는 난수원 하나”로 수렴한다는 걸 확인하며 이 계열을 마친다.
관련 노트
- 시큐어코딩 체화 드릴 목록
- 이전: SD34. 부적절한 RSA 패딩
- Part 2-3 암호화 계열 8개 완료 — 다음: SD36. 같은 포트번호의 다중 연결